[시즌 1] 12/30 | トヨタ賃上げ“満額回答” ホンダも…急激な物価上昇に対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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トヨタ賃上げ“満額回答”　ホンダも…急激な物価上昇に対応

今年の春闘で、トヨタ自動車とホンダがいずれも満額回答を出しました。

올해 봄 임금인상 투쟁에서,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모두 노조의 주장을 100% 받아들였다.

トヨタの労働組合が今年の春闘で求めていたのは、月額3570円〜9370円の賃上げ。そして、ボーナス6．7カ月分です。22日に行われた労使の1回目の話し合い。結果は満額回答でした。

도요타의 노동조합이 올해 봄 임금인상 투쟁에서 요구한 것은, 월 3,570엔에서 9,370엔 규모의 임금인상이다. 또한 월급 6.7개월 분을 보너스로서 요구했다. 22일 노사간 첫번째 교섭이 있었으며, 결과는 노조 요구 전액 수용이었다.

トヨタ自動車・佐藤恒治次期社長：「産業全体に適正な取引や価格対応が行き渡るよう、全力で取り組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。その覚悟を決めたということを回答に込めております」
산업 전체적으로 적정한 거래와 가격 대응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, 전력으로 대처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. 그러한 각오를 다졌다는 것을 (노조 요구 전부 수용에) 포함시켰다.

一方、ホンダの労働組合の要求は、1人あたり平均で月額1万9000円の賃上げなどです。2回目の交渉が行われ、こちらも満額回答となりました。理由について経営側は、こう話します。
ホンダ：「急激な物価上昇による生活の不安を取り除き、従業員が変革に向けた取り組みに集中できるようにする」

한편, 혼다의 노동조합의 요구는 1인당 평균 월 1만 9천엔 임금인상 등이었다. 2번째 교섭에서 전액 수용으로 결정되었다. 이유에 대해서 경영자 측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. "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의 불안을 없애, 종업원이 변화를 위한 싸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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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ずれも 모두

話し合い 교섭, 의논

行き渡る 널리 퍼지다
覚悟を決める　각오를 다지다

取り除く　없애다, 제거하다